창간 축하 휘호

2012-08-13     충청타임즈 기자
△운곡 김동연: 한글과 한문 혼서의 개성있는 서체로 유명하며, 글씨의 강약과 부드러움에서 운곡 서체의 독특한 미학을 엿볼 수 있다. 청주예총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해동연서회를 운영하고 서원대와 청주대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