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의무 넘어 직업으로"

2012-07-11     충청타임즈
유성구 하기중학교 학생 30명이 대전충남병무청(청장 김노운)이 진행한 '병역의무와 진로' 체험활동 후 퀴즈풀이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병무청과 시교육청이 교육기부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병역이 단순히 의무만이 아닌 직업으로서 진로를 설계하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