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바로잡습니다

2012-03-12     충청타임즈
지난 12일자 6면 ‘충북도의 생창양휘(生昌陽煇)’ 기고문 중에서 휘(煇)자의 경우 같은 ‘빛날 휘’인 輝자와 서로 바꿔 쓸 수 있는 통자(通字)이나 충북도에서는 태양을 좀 더 상징할 수 있는 輝자를 선택, 조어하였기에 바로 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