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경천 쓰레기 몸살

2012-02-20     배훈식 기자
해빙기를 맞으면서 청주시 흥덕구 가경천이 불법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20일 의류수거함이 물위에 떠다니고 천변에 각종 쓰레기들이 널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