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업무처리 신망 두터워
김진기 한전 대전충남본부장
2012-02-14 한권수 기자
김진기 본부장은 경남 창원 출생으로 지난 1984년 한국전력에 입사한 이래 본사 아주사업처 사업전략팀장, 경남본부 판매계획처장, 부산본부 김해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하고 소탈한 성품에 풍부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인 업무처리로 소속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김 본부장은 부인 김현주 여사 사이에 2남을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