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구불예탁금 증대 중점 추진"
김형관 신협중앙회 충북지부장
2012-02-06 남경훈 기자
또 "재무구조의 안정화를 위해 순자본량 증대와 연체비율 감소에 매진할 계획"이라며"수익기반을 다각화해 수익성을 크게 개선시켜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이 많아지도록 노력 하고 있다"고 설명.
김 지부장은 울산 출신으로 울산대 졸업후 지난 90년 신협중앙회에 입사해 경영지원부 전자금융팀장, 공제사업부 손해공제팀장, 부산경남지역본부 지원팀장을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