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산성 일부구간 주정차금지

청주시, 오는 15일부터 단속

2012-02-05     정규호 기자
청주시 상당산성 남부주차장↔한옥마을 입구 300m 구간이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됐다.

청주시는 상당산성을 찾는 방문객의 무단 주·정차로 시내버스의 회전이 어려운데다 통행 차량의 교행을 어렵게 하면서 교통체증을 유발함에 따라 이 구간을 주·정치 금지구역으로 정해 오는 15일부터 단속에 들어간다. 시는 이 구간에 주·정차단속 CCTV를 설치해 연중 무휴로 단속을 할 예정이다.

청주시 상당구는 단속에 대한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4일까지 단속 안내 현수막과 주·정차금지표지판을 설치하는 등 예고기간을 거쳐 본격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

청주 시내에는 상당로 등 110개 노선 163.4km의 주정차금지구역이 지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