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영남, 7세 연하와 화촉

2011-12-11     노컷뉴스 기자
'명품조연' 장영남(38·사진)이 12월의 신부가 됐다.

장영남은 11일 낮12시 서울 AW컨벤션센터 웨딩홀에서 7세 연하의 대학강사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두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약 2년 여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