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동포 報恩의 음식 나눔

2011-12-07     임형수 기자
영주귀국 사할린 동포들이 지난 6일 안정적인 정착에 도움을 준 지역주민들에게 러시아 전통음식 300인분을 마련해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