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느니만 못한 안내판

2011-11-21     유현덕 기자
청원군 강외면 연제리 수령 500년의 모과나무가 올초 모과나무 최초로 천연기념물 제522호로 지정됐다. 그러나 안내판은 여전히 충북도 기념물로 돼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