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덕산 현수막 아쉬운 맞춤법

2011-10-09     충청타임즈
9일 한글날, 아산시 강당골에서 광덕산을 오르다 정상(699m)을 500m 앞둔 지점에서 한 환경단체의 자연보호 현수막을 만났다. 산을 께끗(?)하게 하자는 얘기인데 '깨끗한 맞춤법'이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