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노조 고소장 제출

2011-09-22     유현덕 기자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와 유성기업 노조원 등이 22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유성기업의 부당노동행위 고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 기자회견을 마친 뒤 청주고용노동지청에 유성기업 대표이사와 영동공장장을 피고소인으로 하는 고소장을 접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