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情

2011-09-08     유현덕 기자
고추가 흉작이어서 어머니의 마음은 애가 탑니다. 주렁주렁 걸어 말리는 마늘과 정성스레 닦아놓은 고추는 전부 추석에 내려오는 자식들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