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시민 안전

2011-08-25     유현덕 기자
야간공사가 한창인 청주 성안길이 낮에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보도블럭 교체를 위해 까놓은 길은 차량들이 흙먼지를 내며 다니고 땅 위로 철구조물이 솟아 방치되고 있으며 길 중앙 맨홀구멍에는 뚜껑이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