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친구같은…충청타임즈가 되겠습니다

2011-08-11     유현덕 기자
8·15 광복절과 함께 충청타임즈가 창간 6주년을 맞았습니다. 먼저 사람을 생각하고 지역과 함께 해 온 시간이었습니다. 늘 처음처럼 뜨거운 가슴과 날카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편안하게 독자를 찾아가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글 -연지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