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인력 강화' 충북신보 희색

2011-08-04     천영준 기자
○채권관리 업무가 폭증하면서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충북신용보증재단 직원들이 최근 조직과 인력이 강화되면서 희색이 만면.

충북신보는 폭증하는 업무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채권관리부를 신설, 조직을 확대했고, 직원 4명도 확충.

과중한 업무에서 벗어나며 웃음을 되찾은 직원들은 전국 최하위 수준인 연봉도 인상돼 두 배의 기쁨을 만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