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삼보사거리 주변 새단장

2011-05-19     박병모 기자
증평군 입구인 초중리 삼보사거리에서 일진뜨리에 입구 주변의 벽면을 해바라기, 은행나무, 특산물인 인삼 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벽화작업으로 인해 증평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녹색 증평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정서함양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