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상촌 게이트볼장 준공

2011-05-08     권혁두 기자
영동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및 건강증진을 위해 상촌면 임산리에 지어온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6일 준공됐다.

이날 준공된 전천후 게이트볼장은 군비 1억7200만원이 투입된 건면적 491㎡ 규모로 계절과 날씨에 상관없이 어르신들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