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교수 52명 개인연구과제 선정
2011-04-27 김금란 기자
도내 대학에 따르면 이번 개인연구과제에 선정된 교수는 충북대가 2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충주대가 8명, 중원대 5명, 교원대 3명, 청주대와 세명대, 건국대(충주)가 각각 2명, 영동대, 극동대, 충북도립대가 각각 1명씩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일반연구자지원사업과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지원과제로 연간 3000만원부터 6000만원까지 1년부터 최장 5년간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