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람선 타는 산막이 옛길 탐방객

2011-03-27     심영선 기자
국내 3대 트레킹 코스로 부상한 괴산군 칠성면 산막이 옛길 탐방을 마친 등산객들이 선착장에서 배에 오르고 있다. 운항 선박 2척은 2.5 구간을 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