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안전 위해 최선 다할 것"
김근제 보령소방서장
2011-03-23 오종진 기자
충남 보령 출신인 김근제 서장은 지난 86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천안·보령·서산소방서와 충청소방학교 교관을 거쳐 홍성소방서 방호구조과장, 도(道) 종합상황실장과 충남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담당 및 부여소방서장을 두루 역임했다.
또한 온화한 성품과 탁월한 업무 추진력으로 직원들로부터 두터운 신망을 받고 있으며, 합리적이고 빈틈없는 업무처리로 소방행정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