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굣길 '비도 그쳤네'

2010-09-06     유현덕 기자
친구들과의 놀이에 두손이 모자르다. 태풍의 영향으로 간간히 내리던 비가 그치자 아이들이 우산을 가방에 꼽고 집으로 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