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불법 광고물 눈살

2010-08-31     유현덕 기자
청주역에서 옥산 간 도로 주변으로 한 자동차 영업사원의 광고물 수십개가 무차별적으로 붙어있어 주민들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