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 옥천군 월외리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2010-08-08     충청타임즈
충북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을)와 NH개발(지사장 홍재휴)의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단' 20여명은 지난 6일 옥천군 안내면 월외리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단'은 농업·농촌의 어려운 조합원을 위한 전문 봉사활동 단체로, 농업인들이 이용하는 각종 시설물 등에 대해 수리, 교체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