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한국인으로 살고 싶어요" 2010-07-27 유현덕 기자 이주여성들이 2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최근 한국 남편에게 살해당한 베트남 신부의 명복을 빌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이주여성에 대한 체계적 지원책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