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바로잡습니다 2010-03-21 충청타임즈 본보 3월 19일 5면에 보도한 출사표 중 "도의회 유종의 미 더 큰 뜻" 제하의 부제 '강태봉씨 논산시장 출마'는 '송영철씨 논산시장 출마'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