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위한 봉사활동 활성화"
박용근 자유총연맹 영동청년회장
2010-01-12 권혁두 기자
박근용 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28대 청년회장(42·사진)은 "임기동안 회원들의 인화단결에 주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가 되도록 성실하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96년 자유총연맹에 들어와 개발부장, 외무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와 헌신적인 활동으로 조직 활성화에 기여했다.
영동고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후지제록스 영동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한혜주씨(38)와 2남1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