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동정

2006-04-07     충청타임즈
정우택 한나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는 6일 최근 통합신한은행의 조흥은행 충북본부 매각방침 등과 관련해 지역금융 역할 축소 우려 목소리가 높다고 지적했다.

정 후보는 “통합신한은행은 장학사업과 중소기업 대출 비중 확대, 지역 문화에 대한 지원등을 계속해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