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 바로잡습니다 2009-11-11 충청타임즈 본보 11일자 7면 충청논단 ‘60년만에 채운 첫 단추’제하의 칼럼 필자는 강태재 대표(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대표)이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