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은 우리 농산물로

2009-11-08     충청타임즈
8일 오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회 우수산지브랜드와 함께하는 종가집 김장나누마당'에서 참가자들과 어린이들이 김치 원재료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 1만포기의 김치를 담그고 이 중 절반인 5000포기는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며, 나머지 5000포기는 행사 참가자들이 무료로 집에 가져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