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주거환경 개선 활기
2009-09-03 이재경 기자
사직동 55번지 일대 노후 주택 밀집지역인 사직구역은 총면적이 2만1665㎡로 앞으로 지하 4층 지상 43층의 아파트 3개 동이 들어서는 공동 주택 단지로 조성된다.수용 인원은 720세대 1872명이다.
원성동 550-20번지 일대 3만3414㎡에 추진되는 원성 12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은 공동주택 8개 동과 부대시설이 들어선다. 624세대에 1560명이 거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