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충북본부

2006-05-10     충청타임즈
쓰던 집 전화기를 저렴한 가격에 최신형 안(Ann)전화기로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왔다.

KT충북본부(본부장 한동훈)는 오는 9월 30일까지 기존에 사용하던 집 전화기와 사무실 전화기를 대상으로 안(Ann)전화기로 보상판매한다.

보상판매 기간에 집, 또는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전화기를 KT지사로 가져오거나 100번 고객센터로 신청하면 기종에 따라 최대 4만9000원 할인된 가격에 안(Ann)전화기를 살 수 있다.

보상할인가 적용시 안(Ann)전화기 가격은 기종에 따라 최저 5만8000원에서 최고 14만원이다.

/문종극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