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방서 목행동시대 개막

2009-03-24     심영선 기자
충주소방서가 23일 기존 연수동 청사를 목행동으로 이전·신축했다. 충주소방서는 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목행동에 부지면적 1만3350(4045평), 건축면적 4422(1340평)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준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