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취적마을 금연마을 현판

2009-02-24     박병모 기자
진천군 진천읍 행정리 취적마을이 진천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금연마을'로 지정됐다. 24일 취적마을회관에서 유영훈 군수와 금연홍보대사,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연마을 현판식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