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공예작가 작품 한자리에

2009-01-19     유현덕 기자
청주시 한국공예관이 지역 공예작가들의 작품을 전시, 판매하기 위해 가경동에 문을 연 '행복예감'이 19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