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집유판결 항의 1인시위

2009-01-15     노진호 기자
충북장애인부모회 민용순 회장이 15일 청주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지적장애 10대 소녀를 8년여 동안 성폭행·성추행한 친인척 4명에 대한 청주지법 형사11부의 집행유예판결에 항의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