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무서 축제장 세정홍보 눈길

2008-08-29     권혁두 기자
영동세무서(서장 차동욱)는 난계국악축제와 영동포도축제 기간인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축제자인 영동용두공원과 군민운동장에서 관람객들을 상대로 근로장려세제 홍보활동을 펼쳤다. 차 서장 등 직원들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근로장려세제 내용을 담은 리플릿과 홍보용 부채, 생수 등을 나눠주고 세정에 대한 현장상담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