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車 펑크주의보

11대 파손… 경찰 수사나서

2008-06-16     이상덕 기자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11대의 타이어가 펑크 나 경찰이 수사.

지난 14일 밤 10시쯤부터 15일 오전 10시 사이에 청주시 분평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카렌스 승용차 등 차량 11대의 타이어가 펑크나는 등 파손된 것.

신고자 민모씨(27)는 "아침에 나와 보니 주차된 차량의 타이어가 펑크나 있어 경찰에 신고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