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민체전 보은서 점화

2008-06-13     충청타임즈
제47회 충북도민체전이 보은군 일원에서 12일부터 시·군의 명예를 걸고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보은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조석환(권투·보은군 실업팀)과 김미선(육상) 선수가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