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얼굴 훼손한 양심(?) 2008-05-27 충청타임즈 청주의 관문이자 전국적인 명소로 잘 알려진 '가로수 길' 플라타너스 나무를 둘러싼 광고판이 미관을 해치고 있어 이곳을 지나는 운전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