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알고 쓰자 2008-05-23 충청타임즈 안 / 않 '안'은 '아니'의 준말, '않'은 '아니하∼'의 준말이다. '안'은 서술어를 꾸밀때 쓰이며, 예를 들어 '안 먹었다', '안 놀았다'라고 쓴다. '않'은 동사, 형용사 뒤에 붙어 서술어 형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