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주부들의 장담그기

2008-05-02     박병모 기자
증평군 장이 익어가는 인삼마을(송산리 416-3)은 1일 청주시를 비롯한 인근 도시지역 주부들과 마을주민, 결혼이민자 가정의 베트남 주부 등 30여명이 어울린 가운데 장 뜨기 및 간장·된장 만들기 체험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