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 12월부터 지역사회, 탐방객, 네트즌들의 의견을 수렴해 속리산국립공원의 깃대종을 하늘다람쥐와 망개나무로 선정했다. 하늘다람쥐는 오래된 활엽수림에 주로 살며 딱따구리가 파놓은 나무구멍에 둥지를 만든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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