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 전 앵커 당 대변인 내정
신은경 전 앵커 당 대변인 내정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03.19 22: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상욱·이혜연 전 대변인 이회창 총재 공보특보로
18일 자유선진당에 입당한 뒤 서울 중구 출마를 선언한 신은경 전 KBS 앵커(사진)는 이날 전원책 변호사와 함께 당 대변인에 내정됐다.

이에따라 지상욱, 이혜연 공동대변인은 이회창 총재 공보특보로 자리를 옮겼다.

이밖에 외교·안보특보에는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 경제특보에는 표학길 서울대 교수, 정무특보에는 이흥주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국제특보에는 장한모 일본 국립사가대학 교수, 정책특보에는 김종연 전 사무부총장, 공동 공보특보에는 이건 총재 보좌역이 각각 내정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