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간부부인회는 19일 태안군 원북면 학암포 해수욕장을 방문해 기름 제거 등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태안지역 봉사활동에는 남상우 시장 부인 김경옥 여사와 간부 부인 등 73명이 참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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