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공과대학 안전공학과 신창섭 교수(54·사진)가 한국안전학회 제 10대 회장 겸 APASES(Asia Pacific Association of Safety Engineering Society)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안전학회는 현재 회원 1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중견학회로 2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북대학교 공과대학 안전공학과 신창섭 교수(54·사진)가 한국안전학회 제 10대 회장 겸 APASES(Asia Pacific Association of Safety Engineering Society)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한국안전학회는 현재 회원 1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중견학회로 20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