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보건소가 영·유아에게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제공을 통해 평생 책을 가까이 하는 습관을 형성토록 추진하는 '예방접종과 함께 책읽기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한 자원봉사자가 책 읽기를 지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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