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실익사업 적극 발굴할 것"
"농업인 실익사업 적극 발굴할 것"
  • 충청타임즈
  • 승인 2008.02.01 22: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영로 농협중앙회증평군지부장
농협중앙회증평군지부장에 이영로씨(55)가 취임했다.

이 지부장은 괴산 불정면이 고향으로 건국대학교 법학과와 충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

지난 1972년 농협에 첫발을 들인 이 지부장은 농협청주 신봉동지점장, 충북지역보증센터장, 청주 사창동지점장 등을 역임했다.

이 지부장은 "농업인 실익사업을 적극 발굴, 실천하고 농촌사랑운동의 내실 있는 전개를 통해 도·농 상생을 이룩해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겠습니다"고 말했다.

그는또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특화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사회공익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가족으로는 부인 서선희씨(52)와 2녀가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