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규철 한나라당 보은-옥천-영동 당협위원장(사진)이 창당 10주년 기념대회에서 전국 최우수당원협의회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심 위원장은 지난 21일 국회 도서관강당에서 열린 한나라당 창당 10주년 기념대회에서 책임당원 배가운동과 지구당 운영 및 관리를 우수하게 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강재섭 대표로부터 최우수 당원협의회 표창을 받았다. 이날 선정된 최우수 당협은 당 사무처와 선대위가 전국 시·도별 240여개 당협을 직접 심사, 시·도별로 1곳을 선정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경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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