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내년 6월부터 청주시 흥덕구청, 제천시, 음성군, 진천군 등 4곳에 여권발급 분소를 설치키로 했다. 이로써 도내 여권발급 분소는 충주시와 옥천군에 이어 모두 6곳으로 늘어난다. 여권발급 분소가 설치되면 접수와 동시에 심사와 이송이 이뤄지고 전산망을 통해 조폐공사로 이송됨으로써 여권발급 기간이 5일로 대폭 단축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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